두 냥이 키우게 된 초보집사인데 인식표 필요할거같아서 구입하게 됐어요
벨트각인도 추가했습니다. 이쁘게 잘되었네요!!!
만드는거라 몇일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배송 되었어요.
저는 이 원목에서 나는 약간 타는냄새? 이런게 너무좋네요 ㅎㅎ
냥이들도 냄새는 그리 싫지않은거같아요
근데 다만...ㅋㅋㅋ 달랑거리니까 자꾸 뜯어버리고싶은가봐요
낼름낼름 거리고... 아무래도 위로 달아줘야겠어요 ㅋㅋ
애들이 좀 작고 마른편이라서... 크면 얼마나 크겠어 하고 그냥 xs사이즈로 샀어요. 지금 5개월넘었고 남2.6 여2.4kg정도돼요
근데 말라서그렇지...좀 몸집 있는 냥이들은 s하시길 추천.
Xs에서도 맨 안쪽에서 두번째에 끼웠어요
그다음끼우면 좀더 헐렁해질텐데 그럼 얘네가 더 달랑거리는 느낌 못참을듯해서요
진짜 근데 색이 너무이쁘네요ㅠㅠ
팬던트가 달랑거려서 일단은 그냥 벨트만 해줘도 충분할거같아요
벨트각인 했으니!
하시는김에 다 하시길 추천해요 몇천원 차이인데.
한 5천원가량 더 저렴한 가죽색 하려다..이게너무 색이이뻐서 질렀어요!!
아그리고 밑에분 말씀처럼 저 고정하는 고리같은거에 다칠수도 있겠다 싶네요. 첨엔 안보여서 어디가...? 이랬는데 안에 연결부분이 날카로운 쇠로 찝어져있어서 저도 괜히 조심조심 하게돼요
막 조절한답시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목 다치게 할까봐도 좀 겁나요;;
근데 좀만 조심하면 큰문제는 없을거같습니다!
http://blog.naver.com/tlrqqkd/220147033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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