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순하게 생겨서 본인 몸에 하는 목걸이엔 예민한 울 아가 ㅠㅠ

금속 팬던트 목걸이는  걸어주면 목을 푹~ 숙이고 정지!! 해서

찾고 찾다 두바보를 발견하고 주문하고 마감처리해서 목걸이 만들어 걸어주었더니 가볍고 좋은지

이젠 목걸이 하자~ 하면 쪼르르르 달려온답니다

지난번에 2개 구입했었는데 모두 산책나갔다 잃어버려서 이번에도 2개 주문했습니다

이벤트라 저렴하게 1+1으로 구입 !!

울 아가는 좀 별난 편이고 비가오는 날도 비옷입고 응가하러 산책 나가야해서 수분에 강하게

바니쉬를 4번 발라줬어요~~

목걸이 밴드도 구입했음 좋을텐데 워낙 예민하게 구는 애라 ㅠㅠ 이쁜 밴드 못해줘서 아쉽긴하네요

이쁘게 사용하고 또 주문할께요 ^^*